안녕하세요~ 재테크열공부자입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할때나 어떤 주식이 성장성이 있는 좋은 주식인지 잘 판단이 안 설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 네~ 주식 대가들이 매수한 주식을 따라 매입하는 것입니다.
주식대가들은 우리같은 개미들보다 정보입수도 훨씬 빠르고 정확하며 수년간의 경험으로 말미암아 주식의 성장성과 미래를 꿰뚫어보는 경향이 있죠.
따라서 주식의 위대한 인물인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erkshire Hathaway가 쉐브론(Chevron), 웰스 파고(Wells Farg), 제약 주식을 매도하다
버핏의 버크셔는 분기 영업이익이 21% 상승하는 동안 2분기에 주식 순매도자로 머물렀습니다. 2분기 순매도 11억 달러는 1분기 39억 달러보다 줄었지만 3분기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8월 말 공시에 버크셔의 2분기 주식 매입과 매도에 대한 세부 사항을 명시될 예정입니다.
1분기에는 버핏의 버크셔가 처음으로 보험중개업인 AON을 인수하면서 주식 매도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 대기업은 2020년 3/4분기에 처음으로 제약 주식을 매입한 후 Merck(MRK) 37%, AbbVie(ABBV) 10%, Bristol-Myers Squib (BMY) 6%를 매도했습니다.
버크셔는 2020년 4분기 후, 1분기에 쉐브론(CVX)의 주식을 51%나 대폭 줄였으며 선코에너지(SU)를 2018년 4분기에 첫번째로 사들였습니다.
특히, 버크셔는 웰스 파고(WFC)를 거의 매각하지 않고 나머지 지분을 98%나 줄였습니다. 버크셔는 1989년부터 이 문제 많은 은행을 소유하고 있지만 꾸준히 그 지분을 축소해 왔습니다.
대대적인 변환
버핏은 몇 년동안 심지어 수십 년 동안 같은 주식을 매수 및 보유하는 투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대적인 변동이 있었습니다.
2020년 버크셔는 화이자(PFE)와 배릭 골드(GOLD)를 매수하고 얼마 안 있어 매도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항공 여행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강타하자 코스트코(COST)와 모든 항공사 주식을 처분했습니다.
이는 2019년 버크셔가 건벽 제조업체 USG(USG), 2018년 IBM(IBM), 2017년 제너럴 일렉트릭(GE)을 매각한 데 이은 것입니다.
버핏이 매수한 주식중 상위주식들은 배당성향이 있습니다. 1987년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거의 60년 연속 배당을 늘려온 코카콜라 주식만 봐도 알수 있죠~
★워렌 버핏이 매수한 탑 10위 주식들(2021.3.31기준)★
-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nk of America (BAC), 1.01 billion
- 애플 Apple (AAPL), 887.1 million
- 코카콜라 Coca-Cola (KO), 400 million
- 크래프트 하인즈 Kraft Heinz (KHC), 325.6 million
- 버라이즌 Verizon (VZ), 158.8 million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AXP), 151.6 million
- U. S 뱅코프 U.S. Bancorp (USB), 129.7 million
- 뉴욕멜론은행 Bank of New York Mellon (BK), 72.4 million
- 제너럴모터스 General Motors (GM), 67 million
- 크로거 Kroger (KR), 51.1 million
오마하의 오라클은 애플 주식의 주요 기관 소유주로, 강력한 수익률 및 도전적 경영으로 워렌 버핏 주식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분기에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감축을 단행한 후 아이폰 제조사에서 주주로 큰 위치를 지켰습니다. 또한 Amazon.com(AMZN)에 대한 지분도 전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버크셔는 2016년 1분기에 애플을, 2019년 1분기에 아마존을 처음 인수했습니다.
Berkshire Hathaway는 또한 2020년에 20억 달러 이상을 자사 주식에 투자한 후 지난 분기에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워렌 버핏 주식수 1위라면 애플은 3월 말에 시장가치 1083억6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로 버크셔 포트폴리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크셔 전체 지분 포트폴리오의 40%를 애플 주식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보다 6%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기간 동안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가치가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1965년과 2020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고 있는 Berkshire Hathaway 포트폴리오는 배당금 포함해서 S&P 500 수익률의 두 배인 20%의 연평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Yahoofinance뉴스기사를 번역·각색 및 개인투자의견을 반영한 것이며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로에서 가장 가치평가가 높은것은 APPLE이군요. 저도 꾸준히 매입하고 있는데요. 116$에 사 모았는데 요즘 넘 많이 올라버려서 추가매수를 하기가 꺼려지지만 어차피 성장성이 높으니 매수는 계속해야 될 것 같습니다.
버핏이 매수한 Top 10위 주식을 잘 보고 투자할거 있나 골라봐야 겠어요~^^
Have a gre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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