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열공부자입니다.^^ 작년 초부터 주식에 발을 담근후 막대한 양의 주식투자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국내주식및 미국주식에 투자해서 소위 부자가 되었다는 한국투자가들의 책과 미국주식을 다룬 해외 전문가 및 대가(워렌버핏,앙드레 코스톨라니,켄 피셔등) 들의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워렌버핏이나 코스톨라니, 켄 피셔 등 대가들의 책은 현재 투자자들의 책과 여실히 다른 점을 보여줍니다. 국내투자자들 대부분은 주식으로 좀 재미본 후 책을 저술하여 유명세를 떨친 후 강의 및 책 판매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너무 단타 위주로 그래프 판독법이나 제무제표에 치중한 책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가들의 책은 좀더 기본에 충실하고 주식투자에 관해 그래프나 데이타판독보다는 ..